의성궁

최근 근황

날적이 2009/02/28 00:15


한 동안 의성궁 진원궁에 아무런 글도 없이 두문불출했던 이유는 과도기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상당히 큰 터닝 포인트를 지나는 동안 너무 (지나치게!) 바쁘기도 했고 여러가지 (미묘한) 일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의사표출을 하거나 동향을 알리기 꺼려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제 3월 개강을 맞이하여 모든게 다 정리되고 다음 단계를 위해 다시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http://www.kdaily.com/news/newsView.php?id=20090210012006&spage=1
좋은 기사죠? ㅋㅋ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멋진 현실은 아닙니다. 처음 겪어보는 교수 생활이라는 것과 신설학교라는 것 그리고 학생과 학교의 기대치가 굉장히 높다는 것이 엮여서 긴장과 바쁨이 지나쳐 머리가 멍한채로 시간이 가는군요. 내일 모레 개강을 하면 과연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서 잠도 오지 않습니다.

일단 UNIST에 대한 소개를 포함해서 그간의 일들을 정리해서 개강 후 여유가 생기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eu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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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한국 들어 간거냐?

    여름부터 가는 건 줄 알았는데 봄학기부터였구나.
    부럽구만~ 좋은 교수되어라~.

    난 다시 삽질하러 간다.

  2. 오~ 최연소 교수라니 대단한걸. 내가 다 뿌듯하네. 새로운 삶 잘 이끌어가기 바란다. :-)

  3. 오~ 교수를 빨리한다 하는 생각은 했지만 최연소일 줄이야.
    어깨가 무겁겠다.
    너보다 나이 많은 학생들도 있을 수 있겠고.

    화이팅이다~! 잘 하길 빌어!!

  4. 청비검 2009/03/03 15:29

    처음에 어머니한테 듣기로는 네가 KAIST 교수가 됐다고 했고...
    형규에게 듣기로는 K-GIST 교수가 됐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진실을 알게 됐군~

    정말 축하한다.
    울산 가면 볼 수 있는건가?

    • 의성 2009/03/03 16:35

      -_-;
      어머님들의 소문이 무섭다. ㅋㅋ
      울산에 오면 볼 수 있지..만 여긴 울산시내가 아니라 찾아오긴 어려울 수도... 아무튼 놀러와라 여기 언양 불고기 맛있더라 ㅋㅋㅋ

  5. 서교수님, 드디어 홈피에 자랑질을... ㅎㅎ
    그럼 수고 하십시오..

  6. 와아~~ 드디어, 그리고 벌써 서의성 교수님이시군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 기쁘네요! ^ㅂ^
    울산에 한 번 놀러갈께요~~

  7. 개강 후 여유가 안 생기고 있다...
    정말 머리 깎으러 가고 싶은데 머리도 못 깎을 정도로 바쁘군...

  8. 교수님 블로그

    우왕ㅋ굳ㅋ

  9. 교수님 안녕하세요~

    C++, JAVA 생각보다 넘 어려워요... ㅋㅋ

    • Once you cross a tipping point, the programming courses would be the most interesting brain teasers among all the basic courses you are taking now. I wish you find the joy of programming through my courses.

  10. 오, 한국 들어오시겠군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