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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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22284431

유니스트에서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아이팟터치를 무상으로 나눠주고 이것을 활용하여 e-education의 부족한 점을 메우는 시도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논란은 여전히 있지만, 무엇을 하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현재 계획된 blackboard 클라이언트, 학사일정 공유 등 뿐만 아니라 강의실의 실시간 인터랙션 도구, 재미난 강의를 위한 최고의 도구로 만들기 위한 작업도 착착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질문이 화면에 Yes/No로 뜨고 학생들은 그걸 터치해서 실시간으로 이해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밌는 강의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팟터치건을 포함하여 실습실에 맥을 도입하고, 학교홈페이지를 검색 최적화하고, 학교 홈페이지에서 ActiveX 사용을 없애는 등 초기 멤버로서 학교의 모양을 만들어나가는데 동참한다는 보람과 함께 책임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Posted by eu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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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저 2009/12/23 14:27

    참 잼있는 시도군여 :)

  2. 청비검 2010/01/05 18:51

    UNIST는 정말로 재밌는 일을 하는군.

    일전에 내가 자주 들르는 와싸다닷컴이라는 사이트에,
    아들놈 대학을 보낼려는데 성균관대가 좋아요, UNIST가 좋아요? 란 질문을 한 분이 있었더랬지.

    뭐 대다수는 성균관대 보내세요~ 라고 했는데,
    네 글을 보니 UNIST가 더 나을 것 같은데~?

    • 의성 2010/01/07 20:30

      지금 우리 학교는 빅뱅 중이라고 할 수 있지. 오늘의 변화도 예측할 수 없으리만큼 변화무쌍하게 성장하는 중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