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대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직은 얼얼하네요. 뭔가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먹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막상 나와보니
너무 순식간에 다시 적응해버렸습니다. :)
점심은 귀찮아서 피자로 때우고 낮잠이나 한 숨 자려고 합니다 ㅋㅋ
훈련소 생활은.... 보고 싶은 사람들만 없었다면 한 일년 하래도 할 수 있을만큼 편하고 재밌고
훈련들도 돈주고 일부로 하는 스포츠 위주로 꾸며져있어서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아, 구막사라서 덥고 냄새나고 지저분한게 있긴 했지만 나 자신도 졸라 더러워져서 환경을 탓할 수는 없었구요 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

<비오는 날 훈련소까지 와준 사랑스런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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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완전 적응 잘해부렸냐~~
ㅎㅎ 곧 보자~!
항상 자기가 있는 곳이 자기가 있을 곳이라 생각하면 군대가 아니라 지옥이래도 편안한 나의 집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훈련 마치고 막사로 돌아가면 정말 아늑하더라 ㅋㅋㅋ
Home sweet home~
왔구나..
울학교에서는 그쪽 서버랑 무슨 웬수를 졌는지..
방화벽이 너 홈페이지 접속하자마자 동작을 해 버린다 ㅡㅡ;
에휴.. 나도 한달 좀 더 있으면 들어가네..T.T
보... 볼이 핼쓱해!!
너는 어쩌다가 다리를 다친거야
훈련소 안 들어가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