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청담동의 홍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웨딩드레스를 고르기 위한 과정도 있었구요.
경험자들이 많이들 힘들다고 해서 잔뜩 긴장하였던터라 각오를 단단히하고 있어서였는지 생각보다 힘도 들지 않았고 오히려 재밌고 즐겁게 끝났습니다.
홍스튜디오는 아직까지 디지털이 아닌 필름을 사용하는 곳이라 디지털 이미지를 얻진 못했지만 제 사진기로 틈틈히 찍었던 사진들을 약간 선보입니다. :)
아울러 드레스샵에서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서 옷을 입었을 때에 남겼던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같이 사진을 찍으니 이제 진짜 결혼한다는 것이 실감나네요.
아, 드레스는 신비주라는 디자이너 분에게서 했는데 다른 드레스들보다 단아하고 부드러워서 신부랑 어울리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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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눈에 먼들 안어울리게 보이겠냐.. ㅋㅋ
근데 꼴랑 4장?
ㅎㅎㅎ
형 리플 보고 다시 많이 올렸어요~
감상문 올려줘요~
역시 선영누님 미인에 동안이십니다.^^
음... 웨딩드레스 입으면 기본적으로 전투력 200% 업이야
너도 빨랑 웨딩드레스 입혀라 ㅋㅋㅋ
한복사진 멋지다 ^^
이제 얼마 안남았네. 끝까지 준비 잘하궁~
사진 잘 보고가요~~~
형님도 턱시도 잘 어울리시고, 누나도 예쁘게 잘 나왔네요.. ^^
그러나... 아무리 형님이 사진기에 가까워도.
머리크기가...... =.=;;; ㅎㅎㅎ
아으... 가증스러워 ^^;;;
사진 잘 보고 감~~
아으.. 정말 가증스러워.~ ㅋㅋ
사진 정말 좋구만..
담에 놀러가면 잘 챙겨뒀다가 보여줘라~ ^^
ㅋㅋㅋ
다 그런거 아니겠으~
유경험자들끼리 왜 그러셔~
잘 넘겼구나 ^_^...
난 표정이 잘 안나와서 고생했는데...
이제 다음 스테이지는 뭔고?
화이팅이여~ 브로
다음 스테이지가 생각보다 빡시군
부모님 친지분들에게 청첩장 돌리기인데 이거 레이블지에 인쇄하려고 치고 있는데 우편번호 찾아가면서 하려니 장난 아니네... 고난의 연속이여~
사진 잘찍었다~!
신부께서 동안이셔서 왠지 결혼한다는 느낌은 덜 난다만 ^^;;
지난번엔 못가서 진짜 미안했다;
영광이에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나 그날 교수 집으로 끌려갔었어 ㅡㅜ
그러게... 너희 교수님 소문이 장난이 아니더구나 ㅋㅋㅋ
결혼식 날에는 부디 교수님이 놔주시길 바란다 :)
신부님 너무 이뿌시당~! 이번에 보았으면 좋았을테데...ㅋ
너보다 어려 보여서 다행...^^*
사회자님을 위해 특별히 조만간 서울로 모시도록 하지 :)
인천과학고는 다 홍스튜디오냐?
민석(용훈), 나, 너...
작년 생각이 나는군. 준비 열심히 해. ^^
웨딩 샵들에서 그러잖아
"얼굴에 자신이 있으면 홍에서 하시는 것이 좋아요~"
너도 분명히 그 소리 들었을텐데 왜 홍에서 한거냐?
너도 나처럼 신부 얼굴 믿고 들이대본거야?
신랑 얼굴은 거들뿐... OTZ
"홍" 스튜디오면.....선우"홍"! 인가? ㅋ
쉬이이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