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over 블로그에서 보게 된 NHK 프로젝트 X라는 방송의 혼다 F1편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봤다길래 저 역시 뭐길래 하고 봤다가 끝까지 봐버리고 코끝이 찡하네요.
엔진의 혼다, 기술의 혼다 그리고 S2000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회사가 탄생하기 위해 용감한 남자들이 드라마를 찍었더군요. 어제 모 선배의 세미나를 듣고 1시간 30분 동안 저의 지난 날이 부끄러웠었는데 오늘 다시 한 번 반성의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저 역시 훌륭한 선후배님들을 주변에 모시고 있는 상황으로서 정신 차리면 저보다 훌륭한 드라마 하나 만들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다음 연구는 혼을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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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F1을 만드는 정신으로 살자~
우와.... 나도 아주 감동적으로 봤다.
나도 70살이 되어서
"운영체계는 단순해야하지" 라던지
"지금 만들면 더 깔끔하게 구현할 수 있을텐데" 라는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군
누구 말대로 공돌이들은 치킨집으로 고고싱하는 사회라면
"치킨은 튀김옷이 멋지게 입혀져야하지" 라던지
"지금 튀기면 더 맛깔나게 튀길 수 있을텐데" 라고 말하는 시대가 될 수도 있겠다만...
예전에 보고 다운받아 두었지..
엔지니어는 저래야 한다는 생각 ^^
오옷 다운 받아 두었다니!
그거 받아다가 잘 모셔놔야겠다.
언젠가 사람들과 프로젝트 킥오프할때 함 틀어주고 시작해야지. ㅋㅋㅋ
스카이라인 편도 있다 ㅋ
그건 포르쉐를 이긴 스토리야?
60-70년대 일본 자동차 공업은 영웅적인 엔지니어들의 이야기가 많지.
우리나라도 영웅적인 엔지니어감들은 있겠지만 다 닭튀기고 있어서 미래가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