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궁

매년 돌아오는 나의 생일~
때론 무더기로 생일 파티도 해주고, 때론 아무도 (심지어 부모님 조차도) 모르고 지나가곤 하는 나의 생일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언제부턴가 생일이면 이렇게 글을 남기는 센스.
이것은 주변 사람들이 행여 생일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가서 미안할 것을 막기 위한 저의 배려라고 하면 믿어줄라나? ㅋㅋ

올해에는 동문이나 랩이나 익스 친구들이나 모두 바쁘거나 학교를 떠나서 같이 놀아줄 사람도 없고, 같이 놀만한 상황도 (29일날 디펜스 OTL...) 아니여서 이렇게 늦은 밤에 랩에서 홀로 생일이 다가옴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 30대의 첫 생일은 그래도 뭔가 다르네요. 사랑스런 아내가 아무 것도 모르는 귀여운 악동 아들에게 아빠 생일이야라고 강제 주입하는 것도 보고, 아버지에게 생일 축하 문자메세지도 받고 (힘드셨을텐데..) 밤 11시에 랩에 홀로 있어도 기분은 좋네요.

아무튼 30대의 첫 생일입니다. 해피버스데이투미~!
아직까지는 행복하기만한 제 인생입니다 ㅋㅋ

Posted by eu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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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쥐띠아르 2007/05/12 15:08

    의성스.. 생일 축하해!!!~~ 해삐뻐스데이투유...
    아가랑 와이프랑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

    난 간만에 회사 나왔넹... 흑흑흑...

  2. 친구~ 생일축하 ^-^
    가장도 되고, 아버지도 되고!!
    그리고 30대구나~ 뿌듯뿌듯? ㅋ

  3. 비밀댓글입니다

  4. 청비검 2007/05/14 09:21

    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5. 어쩌면 2007/05/14 14:11

    생일 추카~해! ㅋ

  6. ^^ 생일 축하한다.~
    너 말대로 20대에 맞는 생일 이랑은 조금 기분이 다르긴 하지. ^^
    그럴 수록 더 기쁘게 챙겨줘야지..~!!

  7. 생일이었구만.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

  8. 생일이었구만.. 몰랐소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