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잘 끝났습니다.
감기 몸살로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힘도 들어서 걱정했는데 비교적 만족스럽게 넘긴 듯합니다.
사랑하는 선영이를 비롯해서 아침저녁으로 저를 웃게해주는 진원이가 힘을 준 덕분에 기분좋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 고비 넘겼으니 다음 고비가 바로 코앞에 있네요.
미국에 나가기 전에 졸업한다고 소흘했던 친구들도 만나보고 가고 싶습니다.
선영이에게 5일간의 휴가를 받았습니다 ㅋㅋㅋ
5일 동안은 정말 공부나 일에 관련된거 아무 것도 안하고 진원이, 선영이랑 놀기를 포함해서 놀기만 할 생각입니다. 이이잇히~~~!
TAG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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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정말 홀가분 하겠네~
푹 쉬삼! ^^
그런데 역시 항상 실제 지나가면 뭐든 별거 아닌 것 같아. 디펜스 역시 막상 끝나니 별거 아닌거 한 것 같고 오늘도 마냥 랩에 나와서 늘 하던대로 일을 하고 있다 -_-;
그게 별거 아니게 느끼는 건, 그 만큼 했기 때문이지.. 고생 했자너. ^^ 정말 별 거 안하고 운 좋아 디펜스를 잘 넘어간다면 뒤 안닦은 기분일 거 같기도 해 ㅡㅡ;
부럽사암~
난 언제 디펜스하지 ㅡㅜ
수고했다. 빡세게 준비한만큼 빡세게 놀아라. ㅎㅎ
옛날에 어떤 만화에서 프로 스타 선수들이 경기 끝나고 취미로 스타하는 것이 생각난다. 정작 시간 많으니깐 이것저것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면서 하고 싶은 연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ㅋㅋ
ㅡㅡ; 미친게야.
난 절대 그런 일 없을 듯!
어~ 서 박사. 축하한다~~~